"(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섹스 앤 더 시티' 촬영 중 다른 주연 배우들과 실제로 친구였던 적이 없다."
"모두를 위한 평등, 자유와 정의를 향해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딘 날"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도 총격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중상.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EVERYONE IS WELCOME HERE’(이곳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27년 차 승무원 워킹맘으로 살아온 비비안
이들은 성소수자들을 놀리기 위해 배를 매우 거칠게 모는 중 사고를 당했다.
게이 부부는 2016년부터 성소수자를 지지하는 ‘프라이드’ 무지개 깃발을 집 앞에 게시해왔다.
한 세트 당 35달러(한화 약 4만 원)에 판매된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 한국 사회는 변했다. 정말인가? 절반은 진실, 절반은 거짓이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 벌어진 일이다.
좀 더 깊게 알아보자
여러 소수집단들의 역사도 가르친다
"나는 멋진 성소수자로서, 프라이드의 달에 월드컵에 참가하는 게 정말 좋다" - 메건 래피노
"카테고리 원에 해당한다"
앞서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오늘부터 혼인신고가 가능해졌다
'시민사회' 기반이 약한 쿠바에서는 꽤 이례적인 일이다.
모든 것은 사진 한장으로 시작됐다.